오늘은 한번 진지하게 HS하이테크가 일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진지하게 궁서처를 써보았습니다!)

HS하이테크, 절대평가와 정성평가를 도입하다.

성과평가,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도 방법!

성과평가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등급? 성과? 연봉협상?

HS하이테크의 성과평가는 성장과 보상,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절대평가와 정성평가! 

줄을 세워 업무결과를 평가하기 보다는, 각각의 HS人이 당면한 업무환경을 고려하여 업무가치와 성과를 평가합니다. 

또한, 정성과 정량이라는 2가지 척도를 기반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반영, 각 업무에 대해 올바른 지표로 올바르게 평가하는 기준을 세웠습니다.

HS하이테크의 성과평가는 현업이 직면하는 다양한 업무상황과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요소를 반영하였습니다. 

HS하이테크는 우리에게 옳은 방향으로 업무문화를 적립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여와 소통, 그리고 피드백을 통한 조직의 성장 공식

HS하이테크는 수시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HS人의 지속적은 학습과 성장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HS하이테크에서 평가는 목적이 아닌 수단입니다. 평가를 위한 평가에서 벗어나, 조직과 팀원의 성장을 기대하며 평가합니다. 

HI-M이라는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팀원이 본인의 업무의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합니다. 

팀장은 이를 통해 팀원의 업무 방향을 점검하고, 목표한 방향으로 성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HS人을 기준으로 성장선을 만들어 나아갑니다. 

새로운 인사평가, HS하이테크 조직문화의 기반이 되다.

사이먼 시넥을 몰라도, 골든서클이라는 단어를 몰라도, 다들 이렇게 생긴 도넛을 한번쯤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킹스맨의 골든서클을 떠올리셨다면 땡!

HS하이테크에서 WHY – HOW - WHAT까지 VISION과 MISSION은 결코 리더만의 몫이 아닙니다. 

부족한 인프라 속에서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HS人은 자신만의 WHY, HOW, WHAT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새롭게 도입된 HS하이테크의 성과평가는 소통을 통해 성장하며, 주도적으로 자신만의 업무영역을 구축하는 HS하이테크의 조직문화를 대표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HS하이테크입니다.